1:1 컨설팅역시 정답은 카니보어

siru****
2024-05-06
조회수 189

미국에 살고있는데, 한 7년전부터 이유없이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기력없음, 무릎관절아픔, 어지러움, 소화불량, IBS, 음식알러지등. 먹는거마다 체하고 그래서 식이강박이 생겼었어요. 

병원가도 아무이상없다고 하지, 피검사도 다 정상이였습니다. 한의원도 가보고, 심리상담도 해보고, 해볼수있는거 다 해보고 돈도 많이 써봤지만 차도가 없더라구요. 오죽하면 너무 답답해서 아홉수인가...신병이 걸렸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해답을 못찾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몸이 아프면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보니 가족들도 "맨날 너는 항상 아프다고하니" 하면서 제가 아픈걸 안믿어주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삶의 의욕이 없더라구요. 정말 모든 색과 모양의 대변을 다 경험했던것 같아요. 그러던와중에 키토식을 알게되었고, 삶이 개선이 되었지만 소화불량만은 절대 개선되진않았습니다. (오히려 키토식후에 IBS가 더 심해졌었어요) 

제친구가 키토식으로 20kg이상을 6개월안에 감량하고 많은부분이 개선된것과 반대로 저는 3개월째 진행할때 소화불량으로 더 진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유제품/치즈/넛트류/생야채가 정말 안맞았던것같아요..) 


그러던중 카니보어를 우연찮게 미디어에서 알게되었고, 미국은 카니천국이라고 할만큼 정보와 방법들이 다양했지만 막상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하는게 두려워 비비안님을 만나기전에 다른 카니보어 코치와 3개월정도 카니보어식을 진행했었습니다. 결과는 3개월에 8키로정도 감량하고 다리무릎이나 관절에서 나던소리가 없어지고,  기력증강, 피부개선, 감정기복개선, 탈모개선, 특히 다리에 셀룰라이트가 많았는데 그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질문이나 제 몸에 딱 맞는 집중케어는 받지못했다고 생각했었고, 약간 공장식? 같은 느낌에 몸무게도 하루에 매일 재는것과, 꼭 3개월을 치팅없는 순수 퓨어 카니보어로 했기때문에 코칭이 끝나자마자, 탄수강박이 터지기도하고, 카니식으로 먹는것이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관계에 영향이 있어, 일반식을 번갈아가면서 하려고하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20키로가 넘게 몸무게가 찌고 (탄수의 무서운힘...) 먹어도먹어도 배가 고픈상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건, 뿌리채소를 먹었는데 양쪽무릎에 갑자기 심한 통증과 붓기가 올라왔어요. 걷기도 힘들고 병원에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서, 염증완화제를 먹으면서 통증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한달반이 꼬박걸려 다리가 개선이되었는데, 그이후로는 정말 음식을 먹는게 무서워 지더라구요. 

카니하면서 알게된사항이 제 몸이 특정음식?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는것이였는데, 한번 경험하니 낙담스럽기도하고 뭔가 시도하기도 두려운 상황이 되어서, 카니보어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가 하던중 비비안님의 컨텐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상담도 진행해주시고, 믿음이가고 또한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가면서 하려고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미국이 카니천국이라고해도 한국인인저에게 무조건 스테이크만 구워먹고, 버터만 먹는건 너무 질리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비비안님하고 컨설팅진행하면서 이전 다른분과 진행했던 코칭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던게, 맞춤코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하루하루 남기는 컨디션에 코멘트도 꼼꼼히 남겨주시고, 또한 무엇을 물어봐야하지 모를때가 예전엔 많았는데 (예전 코치분과 진행했을땐 질문을 안물어보면 그닥 저한테 질문을 하지않으시거나 다른분들도 코칭을 많이하나?싶어서 뭔가 하루 치팅했는지?체크? 그정도였던거같아요) 먼저 질문도 해주시고, 또한 제가 부종이 심한편인데 부종개선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안해주셔서 제몸을 이해하는데 더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예전엔 내몸이 너무 싫고 짜증났는데 비비안님이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주시고 또한 이것이 단기식습관이 아닌 평생 라이프 스타일로 내것으로 만들수있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 


특히나 하루 컨디션과 몸상태를 기록하는게 막상 귀찮고 싫었는데, 이런증상들이 차후에 문제를 해결하는 Key?가 될수있다는것과 또한 자세한 설명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한달코칭 마지막날인데 몸무게는 5kg정도 빠졌고, 제일 좋았던 사항은: 

1. 하루종일 힘이 넘쳐서 일하는게 즐거워지는것

2. 힘이 넘치니 의욕이 넘쳐서 새로운걸 도전해보고 싶은것?

3. 많은 요리방법을 공유해주셔서  카니보어가 질릴일이 없다는것 

4. 내몸의 변화와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수있게 됫다는것 

5. 감정기복이 사라져서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개선도 된다는것!! 

6. 전체적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기운이 좋아져서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것!!! 


부종관리와 또한 카니보어가 아닌 다른 몸을 치유하는 개선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무릎관절아픈게 정말 많이 개선되어서 하루하루 걷는게 너무 행복해요 :) 


한달동안 비비안님과 즐겁게 코칭 진행하였고,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하는데 그래도 예전에 다른분과 코칭하고 홀로서기했었을때 보다는 좀더 자신있고 준비되었다는 느낌이 이번에는 들어서 제자신에게도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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