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컨설팅[1:1컨설팅 후기] 몸무게 감량, 천식 기관지염 호전, 컨디션 호전, 피부병 호전 등등

vx15****
2024-03-22
조회수 237

기대반 의심반으로 카니보어 개인 컨설팅을 시작했었다. 내 몸 상태가 일반인보다 상당히 안좋은 상태이므로 기대를 구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러나 일단 코치를 받기로 결정했다면 선생님은 무조건 믿고 가기로 했었다.

 

4주가 끝난 지금 카니비비안 코치님의 컨설팅 결과는 만족스럽다. 특히 카톡으로 제안해주신 것을 거의 대부분 즉각즉각 시행한 편이어서 그런지 더 만족스런 결과가 나온 거 같다.

 

물론 이게 만병통치약은 아닐테고, 아직 더 지켜봐야하고 진행 중인 사안도 있고, 선생님께서는 건강 보장에 대한 얘기를 단 한마디도 안하셨지만 웬만한 병원 치료나 한의원치료 보다 질환을 호전시키고 몸의 컨디션을 올리는데 몇 배는 낫다고 본다. 또는,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고 자기 스스로 하는 왠만한 식단, 치유법보다도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 선생님과 해보니 카니보어의 시작을 혼자 할 수는 절대없는 것이구나 알게 되었다. 전에 카니보어를 유튜브를 보고 나혼자 며칠 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좀 머쓱해진다. 시작을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것이며, 많은 노하우가 있는 코치가 붙어야 가능한 것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4주 동안의 만족스런 결과치]

1. 몸무게 8kg 감량

시작하기 전 몸무게가 93kg -> 85kg로서, 28일간 감소되었다. 물론 글을 쓰는 현재 몸무게는 86.5kg이지만 3~4일 내로 84kg로 들어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85kg까지 도달했어도 그 다음날은 다시 86, 87까지갔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86, 85 심지어는 84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잠시 84kg도 됐었지만 평균 85kg에 가깝기 때문에 85를 최종으로 기입한 것이다) 즉 초반 5~6kg빼는데는 12일이 걸렸지만 그 이후부터는 들쭉날쭉 하면서 빠지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런 식으로 들쭉날쭉하면서 빠지게 되니 신청자가 있으시면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2. 후천성 만성 천식(9년째) 호전

아마도 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치기 어려운 천식 환자 중 한 명일지 모른다. A대학병원에서는 모든 치료법이 내게 다 안 통하자 나를 치료하기 위해 최신 치료기를 도입하러 교수님이 미국까지 갔던 적도 있었고, S대학병원에서는 치료가 안되자 입원 거절당한 적도 있었다. 천식 명의를 찾아 60군데 병원, 한의원을 찾아갔지만 모두 실패했다. 2023년까지 나온 이 세상 모든 치료를 다 받아봤고,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치료비만 대략 1억 가까이 쓰지 않았나 싶다. 

 

약한 천식 환자는 잘 모르는데, 천식 환자나 비슷한 질환인 COPD 환자가 어떻게 사망하냐 하면, 약을 아무리 써도 효과가 안들어서 하루 종일 폐 기관지가 좁혀들고, 가래가 폐 기관지에 계속 생성되어 기관지 전체를 꽉 채워 숨을 쉴 수 없게 되면 사망한다. 보통 초 중기 천식환자들은 가래를 빼내는 기계인 레블라이저를 매일 쓸 정도는 아니며, 벤토린이나 스테로이드를 흡입하고 기관지확장제, 거담제를 먹는 정도다. 그러나 중기를 넘어가면 가래를 빼내고 기관지를 넓혀주는 기계인 레블라이저를 매일 1회 이상은 사용해야한다. 그런데 일정기간이 아닌 1년 넘게 매일 사용한 사람은 중 말기에 가까울 것이다. 나는 2년 넘게 매일 하루에 3회 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므로 말기에 가까울 것인데 이에 대해 의학적으로 가망이 없는가 걱정하던 중 카니보어를 시작했는데 미세하게 몸의 변화가 있다. 그리고 최근 일주일 동안 레블라이저 기계를 하루에 1.5회를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 횟수가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다. 아직 28일이 돼서 지켜봐야 알겠지만 전보다 호흡이 편해진 것도 있고, 레블라이저 횟수가 줄어든 것은, 내게 크나큰 쾌거이다.

 

3. 기관지염 호전

천식이 다소 호전되고 있는데 이거쯤은 별거 아닐 것이다.

 

4. 피부병 호전

10년 넘은 피부병이 있고 이역시 어느 병원에 가든 잘 낫지 않았는데,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전보다 약들이 더 잘 받는 느낌이다. 시작 전보다 많이 호전됐다.

 

5. 컨디션 호전

잠을 충분히 오래자지 못해도 기운이 있고 덜 피곤한 느낌이다.

 

6. 저탄고지보다 느낌이 좋다.

저탄고지 열심히 할 때는 역시 살이 빠지는 건 좋은데 뭔가 힘이 안붙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카니보어는 활력이 있는 느낌이다.

 

7. 기타

어떤 약은 이전 일상보다도 너무 쎄게 느껴져서 일상에서 쓰던 약도 못 사용하게 된 약도 있지만, 여러 가지 약들이 전보다 더 효과적으로 잘 받는 느낌이다.

 

다시 한번 카니비비안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간혹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감사합니다 카니비비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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